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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코인 살아나는 지금, 공포에 눌린 금융주
    재테크 2026. 3. 17. 17:32

     

     

    [증시요약]

    이번 영상에서는 이번 주 증시 현황과 함께, 객관적인 지표로 매력적인 가격에 있는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4대 지수 현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상위 500개 기업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S&P500은 1.01% 상승했고, 기술주 관련 기업들의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1.13% 상승, 미국 초우량 대기업 소수만 선별하는 다우존스는 0.83%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10년물 장기채권 금리는 -0.84% 하락했습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유틸리티 섹터가 이번 한 주간 눈에 띄게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ETF섹터]

    조금 더 자세히 주요 섹터 ETF별로 살펴봅시다. 먼저 S&P500을 대표하는 기업을 11개 섹터로 구분한 ETF를 보겠습니다. 에너지 섹터 ETF의 주간 수익률이 2.81%로 높았고. 매매 강도를 나타내는 RSI는 주봉 기준 82.11로 과매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금은 소외받고 있는 섹터도 있었습니다. 금융 섹터 ETF6개월간 수익률이 –7.74%로 낮았고, RSI는 주봉 기준 36.08로 과매도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공포 상태라는 이야기죠.

     

    주요 테마별 ETF도 살펴보겠습니다. 기술 테마에서 블록체인 ETF의 주간 수익률이 1.69%로 높았고. 매매 강도를 나타내는 RSI는 주봉 기준 39.84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코인 테마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는 6개월 수익률이 각각 –36.82%, -50.20%로 낮았으나, 이번 주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주봉 기준 RSI는 약 35로 과매도 상태에 가까워 장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시장의 이러한 움직임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주요 뉴스를 짧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주요뉴스]

    오늘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입니다. 치솟던 유가가 꺾이자 시장을 짓누르던 인플레이션 위협이 일단 힘을 잃었습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주며 기술주, 코인 반등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가 기름을 부었습니다. 젠슨 황의 연설은 AI가 거품이 아닌 실질적 성장판임을 증명하며 투자 심리를 급속도로 회복시켰습니다. 하지만 낙관은 이릅니다. 오늘 시작된 3월 FOMC가 진정한 시험대입니다. 연준이 최근의 유가 변동을 ‘일시적 소음’으로 볼지, 아니면 ‘장기적 위협’으로 볼지에 따라 오늘의 상승은 안도 랠리에 그칠 수도, 추세 전환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매수기회 탐색 지표 설명]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매수 기회로 포착해볼 수 있는 기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객관적인 기술적 지표를 기반으로 미국 우량주, 각종 ETF들을 스크리닝하여 찾아낸 매수 기회 종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크리닝 지표는 크게 두 가지로, ‘이동평균선’과 ‘RSI’를 중심으로 활용했습니다. 먼저, 이동평균선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매수한 가격을 의미합니다. 단기 추세를 의미하는 50일 이동평균선이 장기추세를 의미하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것을 ‘골든크로스’ 상태라고 합니다. 단기, 장기적인 관점 모두 상승추세라는 의미이죠. 만약 일봉, 주봉, 월봉 모두 골든크로스 상태라면 강력한 상승추세라고 봅니다. 여기에 주가의 과열과 냉각을 측정하는 온도계인 RSI 지표를 추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RSI 값이 30 이하면 과매도 상태라고 봅니다. 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주식을 많이 팔아서 실제보다 지나치게 저렴해진 상태이죠. 만약 일봉, 주봉, 월봉 모든 타임프레임에서 골든크로스 상태이고, 일봉 기준으로 과매도 상태라면, 상승추세에서 단기적인 바겐세일 가격일 확률이 큽니다. 이번 주에 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만족한 종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종목 공개]

     

    바로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였습니다.

     

    미국 10대 은행 중 하나인 PNC 파이낸셜에서 가장 주목할 이슈는 지난 1월 완료된 '퍼스트뱅크' 인수입니다. 이를 통해 콜로라도와 애리조나 등 고성장 지역으로 영토를 넓히며 자산을 대폭 불렸죠. 여기에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 도입과 300개 신규 지점 개설이라는 공격적인 카드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약 3.3%의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입니다. 물론 리스크도 체크해야 합니다. 상업용 부동 대출의 건전성 우려가 여전하고, 더 까다로워진 바젤 규제 대응도 숙제입니다.

     

    차트를 보면 일봉, 주봉, 월봉 기준 모두 골든크로스 상태로 상승추세였습니다. 일봉 기준으로 RSI는 28.56으로, 단기적인 과매도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격은 299,200원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에 거의 근접한 상태로 추세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는 시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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